에브리톡톡 후기
헤어토닉
안녕하세요. 반진입니다.
힘없는 얇은 모발이고 앞머리쪽에 탈모가 걱정되서 친구 추천으로 에브리톡톡을 구입했어요. 찾아보니 헤어토닉으로 유명하고 모발건강을 지키면서 두피에도 영양을 주고 탈모증상을 완화시키는 제품이더라구요. 저처럼 탈모, 약해지는 머릿결이 걱정되거나 두피염증, 각질, 비듬, 가려움, 두피열 등 많은 두피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좋은 제품이에요.
에브리톡톡 일단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들어요. 아침, 저녁 꾸준히 발라서 얼른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헤어토닉으로 추천하는 에브리톡톡은 모근에 영양공급이 나빠지면, 모근이 위축되고 모발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모낭 내부에 영양을 공급해서 모근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모발이 풍성하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에브리톡톡은 두피에 영양을 줘서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두피 트러블을 완화시키면서 두피 유수분 관리까지 해주는 제품이에요. 화이트톤 케이스로 심플하면서 고급지고 휴대하기도 편해요.
에브리톡톡은 직분사 방식이라 모근에 정확하고 강력히 영양을 전달하고 십자 형상의 실리콘 노즐은 피부손상 없이 용액을 두피 넓게 도포해요. 1회 타공 시 0.04-0.05ml의 적당량이 분출되고 사용 시 용액이 흘러내리지 않는다고해요.
또, 헤어토닉으로 추천하는 에브리톡톡은 부드러운 실리콘 솔로 톡톡 두드리면 시원한 두피마사지가 되고 마사지는 두피의 순환을 증가시키며, 두피를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또한 영양액의 침투를 증가시켜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줘요.
에브리톡톡은 편리해서 매일 사용이 가능해요. 뭐든 3개월간 꾸준히 사용해야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모발관리도 3개월 이상 꾸준히해야 점점 변화가 나타난다고해요. 하루 30초~1분이면 충분하고 사용방법은 두피에 가볍게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되서 사용이 간편해요. 두피에 사용해봤는데 일단 실리콘 솔이라 닿는 느낌이 좋았고 시원하면서 두피가 깨끗해지는 느낌이였어요. 사용 꿀팁으로 모근 활동이 활발한 밤시간에 사용하는게 좋고 샴푸 후 물기를 닦고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사용하면 영양이 더 잘 전달된다고 해요.
현재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모근이 튼튼해지면서 뿌리가 힘이 생긴듯한 느낌이고 머리가 덜 빠지는거 같아요. 이상 에브리톡톡을 사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였고 헤어토닉으로 두피 열 내리고 모발건강도 지키고 탈모증상 완화시켜 볼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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